일산 킨텍스 2023 캠핑&피크닉 페어 노스 피크, 카즈미, 반고 신상품 텐트

2주 연속 캠핑을 다녀와서 오랜만에 쉬는 주말이야. 마침 이번주 23.03.09.~23.03.12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캠핑페어가 있어 사전에 입장권을 구입해 다녀왔다. 현장 티켓은 1인당 12,000원. 사전 구입은 7,000원에 이용했다. 2주 연속 캠핑을 다녀와서 오랜만에 쉬는 주말이야. 마침 이번주 23.03.09.~23.03.12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캠핑페어가 있어 사전에 입장권을 구입해 다녀왔다. 현장 티켓은 1인당 12,000원. 사전 구입은 7,000원에 이용했다.

날씨 최고로 좋은 주말. 캠핑을 가도 좋았지만, 이런 캠핑 페어는 또 재미있지. 특별히 사고 싶은 것이나 사고 싶은 것은 없지만, 캠핑 용품의 구경은 항상 즐겁기 때문에 들어가 봅시다. 토요일 오후 1시경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주차도 쉽고 사람이 많은 편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너무 북새통일 정도는 아니었다. 날씨 최고로 좋은 주말. 캠핑을 가도 좋았지만, 이런 캠핑 페어는 또 재미있지. 특별히 사고 싶은 것이나 사고 싶은 것은 없지만, 캠핑 용품의 구경은 항상 즐겁기 때문에 들어가 봅시다. 토요일 오후 1시경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주차도 쉽고 사람이 많은 편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너무 북새통일 정도는 아니었다.

입장은 2층에서 합니다. 입장은 2층에서 합니다.

2023 캠핑&피크닉 페어는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 실내에서 강아지와 함께 온 가족을 잘 볼 수 있었다. 강아지들도 캠핑페어 즐기러 왔구나~ 당연히 니라도 출동! 2023 캠핑&피크닉 페어는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 실내에서 강아지와 함께 온 가족을 잘 볼 수 있었다. 강아지들도 캠핑페어 즐기러 왔구나~ 당연히 니라도 출동!

사전등록으로 받은 QR코드 보여주고 빨리 입장해보자. 사전등록으로 받은 QR코드 보여주고 빨리 입장해보자.

 

2층에 입장하면 1층에 전시되어 있는 텐트가 보인다. 이미 노스피크 에어텐트를 2개 쓰고 있는 우리는 노스피크 부스부터 구경하기로 했다. 조기가 무척 궁금했던 노스피크 A9이 보인다. 실물 보러 가볼까요? 2층에 입장하면 1층에 전시되어 있는 텐트가 보인다. 이미 노스피크 에어텐트를 2개 쓰고 있는 우리는 노스피크 부스부터 구경하기로 했다. 조기가 무척 궁금했던 노스피크 A9이 보인다. 실물 보러 가볼까요?

입구에서 내려가면 왼쪽으로 노스피크가 바로 보인다. 입구에서 내려가면 왼쪽으로 노스피크가 바로 보인다.

입구 바로 앞에는 플레이어가 보인다. 백패킹 할 때 좋을 것 같아. 노스피크의 가장 인기 있는 컬러 소이밀크라 아담한 것이 딱 예뻤다. 입구 바로 앞에는 플레이어가 보인다. 백패킹 할 때 좋을 것 같아. 노스피크의 가장 인기 있는 컬러 소이밀크라 아담한 것이 딱 예뻤다.

노스 피크 신제품. 에어텐트 모나다. 바닥 일체형. 크기는 엘리셸보다 조금 큰 것 같지만 높이가 낮은 것이 조금 아쉬웠다. 노스 피크 신제품. 에어텐트 모나다. 바닥 일체형. 크기는 엘리셸보다 조금 큰 것 같지만 높이가 낮은 것이 조금 아쉬웠다.

애틀랜틱 오션. 이번에 신상 새로 밀고 있는 컬러. 올리브 샌드. 컬러가 너무 예뻐서 이번 신상 텐트 갖고 싶었어. 애틀랜틱 오션. 이번에 신상 새로 밀고 있는 컬러. 올리브 샌드. 컬러가 너무 예뻐서 이번 신상 텐트 갖고 싶었어.

신상품 아케디아. 하이브리드다. 폴대랑 에어폴이 같이 있어. 사이즈는 A6급 정도? 역시 올리브샌드. 여기 컬러 맛집이네. 신상품 아케디아. 하이브리드다. 폴대랑 에어폴이 같이 있어. 사이즈는 A6급 정도? 역시 올리브샌드. 여기 컬러 맛집이네.

퍼시픽 오션이나 A7급의 아케디아 맥스. 퍼시픽 오션처럼 중간에 처마까지 있어. 사이즈도 크고 컬러는 말할 것도 없어. 에어 폴이 함께 있어서 피칭하기 쉬울 것 같다. 현재 사전예약의 경우 10% 할인도 된다고 하니 정말 심했다. 퍼시픽 오션이나 A7급의 아케디아 맥스. 퍼시픽 오션처럼 중간에 처마까지 있어. 사이즈도 크고 컬러는 말할 것도 없어. 에어 폴이 함께 있어서 피칭하기 쉬울 것 같다. 현재 사전예약의 경우 10% 할인도 된다고 하니 정말 심했다.

그리고 정말 엄청 컸던 A9. 실물을. 엄청 크다. 얘는 사이즈 맞는 사이트 찾기도 좀 할 것 같아. 그러나 거거익선. 멋지네요. 그리고 정말 엄청 컸던 A9. 실물을. 엄청 크다. 얘는 사이즈 맞는 사이트 찾기도 좀 할 것 같아. 그러나 거거익선. 멋지네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휴식처가 된 옥타셀. 무엇보다 이 신상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든다. 이거는 올리브 그레이. 곧 출시될 노스피크 신상품 텐트가 기존 레이븐 그레이 컬러를 제외하고 올리브 샌드, 올리브 그레이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적으로는 올리브 그레이가 더 카키에 가까운 색이어서 더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휴식처가 된 옥타셀. 무엇보다 이 신상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든다. 이거는 올리브 그레이. 곧 출시될 노스피크 신상품 텐트가 기존 레이븐 그레이 컬러를 제외하고 올리브 샌드, 올리브 그레이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적으로는 올리브 그레이가 더 카키에 가까운 색이어서 더 마음에 들었다.

가운데에는 유명한 노스피크 펜타스토브도 전시돼 있다. 첫 번째 텐트가 노스피크 제품이라 그런지 노스피크 제품이 첫 번째가 가고 마음에 드는 게 많았다. 가운데에는 유명한 노스피크 펜타스토브도 전시돼 있다. 첫 번째 텐트가 노스피크 제품이라 그런지 노스피크 제품이 첫 번째가 가고 마음에 드는 게 많았다.

다음에는 바로 옆 카즈미 부스로 가볼게요. 다음에는 바로 옆 카즈미 부스로 가볼게요.

가즈미에서 4월 중순 발매 예정인 알비온. 현장 사전 예약 시 전면 투명창을 선물로 증정한다고 한다. 크기는 퍼식 픽션급 대형 텐트다. 컬러도 이쁘지만 사이즈도 크고 좋아 보였어. 역시 팝이 온 제품이다. 가즈미에서 4월 중순 발매 예정인 알비온. 현장 사전 예약 시 전면 투명창을 선물로 증정한다고 한다. 크기는 퍼식 픽션급 대형 텐트다. 컬러도 이쁘지만 사이즈도 크고 좋아 보였어. 역시 팝이 온 제품이다.

다음엔 듀랑고에서 캐빈와이드 구경할래. 오래 묵은 지 얼마 안 됐지만 뭔가 올 하반기에 할 오래 묵을 텐트를 벌써부터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 이런 종류만 눈에 띈다. 1박에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스피크 A5에 매우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 구매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다음엔 듀랑고에서 캐빈와이드 구경할래. 오래 묵은 지 얼마 안 됐지만 뭔가 올 하반기에 할 오래 묵을 텐트를 벌써부터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 이런 종류만 눈에 띈다. 1박에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스피크 A5에 매우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 구매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듀랑고 캐빈와이드 L. 아무래도 그냥 와이드보다 사이즈가 더 길기 때문에 전실이 넓고 더 잘 보인다. 듀랑고 캐빈와이드 L. 아무래도 그냥 와이드보다 사이즈가 더 길기 때문에 전실이 넓고 더 잘 보인다.

이건 한스캠프 스팅돔. 모양이 캠핑장의 도깨비 뿔을 닮은 것 같았다. 이건 한스캠프 스팅돔. 모양이 캠핑장의 도깨비 뿔을 닮은 것 같았다.

그리고 구조가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창문이 열리지 않아 마음을 접은 반고 텐트. 그리고 구조가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창문이 열리지 않아 마음을 접은 반고 텐트.

사이즈도 큰 편. 퍼시픽 오션급이다. 측면 및 정면 모두 우레탄 솔 기본 장비.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내부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었다는 점이다. 가장 안쪽에 이너텐트, 그 앞에 거실로 사용하는 공간. 거실 공간까지는 바닥 일체형이다. 그리고 다시 분리해놓고 맨 앞부분은 야외공간이나 창고로 쓸 수 있게 해놨다. 그렇게 분리해도 공간은 넓다. 겨울에 오래 묵을 때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되게 관심 있게 봤는데 왜 창문이 없나요? 아무리 벤틸이 있어도 반쯤 내려올 창문이 전혀 없다는 것은 큰 마이너스. 아깝게도 돌아섰다. 사이즈도 큰 편. 퍼시픽 오션급이다. 측면 및 정면 모두 우레탄 솔 기본 장비.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내부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었다는 점이다. 가장 안쪽에 이너텐트, 그 앞에 거실로 사용하는 공간. 거실 공간까지는 바닥 일체형이다. 그리고 다시 분리해놓고 맨 앞부분은 야외공간이나 창고로 쓸 수 있게 해놨다. 그렇게 분리해도 공간은 넓다. 겨울에 오래 묵을 때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되게 관심 있게 봤는데 왜 창문이 없나요? 아무리 벤틸이 있어도 반쯤 내려올 창문이 전혀 없다는 것은 큰 마이너스. 아깝게도 돌아섰다.

아무래도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텐트가 에어텐트이기 때문에 에어텐트 종류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에는 데카트론. 텐트는 그냥 그랬는데… 아무래도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텐트가 에어텐트라서 에어텐트 종류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에는 데카트론. 텐트는 그냥 그랬는데······

지난 겨울 오래 묵을 때 고양의 공격을 여러 번 받았기 때문에 요즘 바닥 일체형 텐트가 너무 갖고 싶다. 테카트론은 이렇게 그라운드 시트가 지퍼로 분리 가능. 왜 다른 텐트는 이거 안 해줘요? 노스피크(ノースピークを?か見て)를 보고 있습니까? 이렇게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지난 겨울 오래 묵을 때 고양의 공격을 여러 번 받았기 때문에 요즘 바닥 일체형 텐트가 너무 갖고 싶다. 테카트론은 이렇게 그라운드 시트가 지퍼로 분리 가능. 왜 다른 텐트는 이거 안 해줘요? 노스피크(ノースピークを?か見て)를 보고 있습니까? 이렇게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텐트 전시 외에 카펫, 소박스, 장식용품도 있고, 텐트 전시 외에 카펫, 소박스, 장식용품도 있고,

크레모아는 들어가는 길, 계산하는 길 모두 줄이 최고로 깁니다. 크레모아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크레모아는 들어가는 길, 계산하는 길 모두 줄이 최고로 깁니다. 크레모아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우드용품, 카고박스, 캠핑가방도 있고, 우드용품, 카고박스, 캠핑가방도 있고,

반려동물 아웃도어 브랜드 ‘하우트’도 전시돼 있다. 강아지 의자 외에도 울타리, 강아지 텐트 등이 전시되어 있다. 과연 저 울타리의 사람이 바닥을 탈출하지 않을까?? 반려동물 아웃도어 브랜드 ‘하우트’도 전시돼 있다. 강아지 의자 외에도 울타리, 강아지 텐트 등이 전시되어 있다. 과연 저 울타리의 사람이 바닥을 탈출하지 않을까??

파워뱅크, 콤블러, 에어건도 있고, 파워뱅크, 콤블러, 에어건도 있고,

사람들이 제일 많았던 맛집 지역. 무엇을 파는지 구경하고 싶었지만 너무 복잡해서 볼 수가 없었다. 사람들이 제일 많았던 맛집 지역. 무엇을 파는지 구경하고 싶었지만 너무 복잡해서 볼 수가 없었다.

캠핑카, 트레일러도 곳곳에 전시돼 있다. 텐트존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 2023 캠핑&피크닉 페어. 참가한 업체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 발이 아플 정도로 돌아다녔다. 보는 재미가 있어. 특히 앞으로 출시 예정인 텐트를 먼저 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뭔가 두 손을 무겁게 사서 나왔어야 하는데 딱히 사려고 했던 제품은 보이지 않았다. 아쉽지만 니라와 함께 재미있는 구경을 한 것으로 만족해. 내 돈으로 사전예약. 내가 보고 싶었던 노스피크만 실칸을 구경한 진짜 리뷰입니다. 하루 남았어요! 캠핑카, 트레일러도 곳곳에 전시돼 있다. 텐트존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 2023 캠핑&피크닉 페어. 참가한 업체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 발이 아플 정도로 돌아다녔다. 보는 재미가 있어. 특히 앞으로 출시 예정인 텐트를 먼저 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뭔가 두 손을 무겁게 사서 나왔어야 하는데 딱히 사려고 했던 제품은 보이지 않았다. 아쉽지만 니라와 함께 재미있는 구경을 한 것으로 만족해. 내 돈으로 사전예약. 내가 보고 싶었던 노스피크만 실칸을 구경한 진짜 리뷰입니다. 하루 남았어요!

누가 우리 아이 얼굴을 박살내. 망해도 귀여운 부추김으로 마무리하고. #캠핑페어 #캠핑박람회 #2023캠핑&피크닉페어 #킨텍스캠핑페어 #애견동반캠핑박람회 #애견동반캠핑페어 #캠핑페어노스피크 #노스피크신상품 #노스피크올리브샌드#노스피크올리브그레이#캠핑페어가즈미#카즈미신상품#듀랑고캐빈와이드#반고텐트 누가 우리 아이 얼굴을 박살내. 망해도 귀여운 부추김으로 마무리하고. #캠핑페어 #캠핑박람회 #2023캠핑&피크닉페어 #킨텍스캠핑페어 #애견동반캠핑박람회 #애견동반캠핑페어 #캠핑페어노스피크 #노스피크신상품 #노스피크올리브샌드#노스피크올리브그레이#캠핑페어가즈미#카즈미신상품#듀랑고캐빈와이드#반고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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