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때문에 고민되시죠? 플랜트로닉스 voyager 5200.을 추천합니다. 실사용 후기

디지털 홍수 속에서 가전제품을 하나 살 때마다 고민이 상당한 게 사실이다. 워낙 홍보를 잘하고 제품의 질도 워낙 좋기 때문인 것 같다. 나도 블루토스 이어폰을 사면서 수많은 리뷰를 보고 가격을 비교해보니 플랜트로닉스 제품 추천글이 좋기도 했고 지인들도 추천해줘서 이용하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쓰고 있다.한번 제품을 구매하면 이런 상자에 들어오는데 해외에서 오기 때문에 배송 기간이 다소 걸린다.겉에 제품관련 글 같은데 영어라서 패스~~요즘 가전제품을 보면 대부분 중국산인데 이 제품 같은 경우는 멕시코에서 생산하는 것 같다. 항공기를 제작하는 회사에서 이어폰도 제작한다고 얼핏 들은 것 같은데 확실한 팩트가 아니니 무시하고 들어줬으면 좋겠다.이어폰 뒤쪽에 작은 버튼이 있는데 페어링 기능과 전화 수신 시 수신과 종료 기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통화중 음량 조절이 가능한 버튼이다. 보통 나는 음량을 최대치로 해서 사용하는데 귀에도 큰 영향이 없어서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이 제품의 전체상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곡선으로 된 부분이 자연스럽게 돌아가기 때문에 오른쪽이나 왼쪽 귀에 모두 착용이 가능하고 사용자마다 귀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귓속에 접촉하는 면의 고무 모형이 여러 가지로 함께 동봉되어 있다.또 보통 블루투스 이어폰은 귓속에 쏙 들어가는 형태여서 이어폰을 끼고 있을 때 다른 소리나 대화하기가 약간 곤란한데, 이 제품은 귀에 쏙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살짝 얹히는 느낌이어서 이어폰을 낀 상태에서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나는 보통 일과 중에는 이 이어폰을 끼고 일을 하며 일과 후 헬스를 할 때도 다른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고 이 제품을 착용하고 운동을 한다.형태는 다소 대리운전 기사들이 쓰는 느낌일 수 있지만 업무에 있어 이만한 무선 이어폰은 없는 것 같다.전혀 불편함도 없고 상대방도 제 목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고 하니까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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