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차 만드는 법 수제청 모과차 효능안녕하세요. 팬인 이맘입니다.밤이 깊어가고 있어요.저는 요즘 또 드라마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뭐냐면, 연모~~~~~~~끝동 등 제가 보고 있는 드라마네요. 지금도 연모가 나오는 시간이기 때문에 눈이 깜빡깜빡 TV에 갑니다. 그런데 제가 참고 따뜻한 #모과차 한 잔 드릴게요.모과차는 #모과전 만들기를 한 후 보글보글 끓여서 모과의 맛과 향을 진하게 우려먹는 #12월 제철음식으로 겨울 감기예방에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모과는 그저 식탁에 올려놓기만 해도 향기가 그윽한 것이 사방을 향기롭게 해줍니다.솔직히 향이 너무 좋아서 손대기 싫었는데 그래도 모과차가 몸에 좋아서 모과를 손질해서 #모과전을 만들었어요.모과청을 만들어 1주일 정도 두면 알맞게 숙성되어 매우 향이 깊은 모과차가 만들어졌습니다.겨울철에는 목감기나 천식이 심해질 수 있지만 모과는 기관지에 특히 좋은 음식이기도 합니다.감기 예방에 이만한 차는 없는 것 같아요.고소하기 때문에 #모과차 만드는 법 #모과청 만드는 법부터 찬찬히 살펴봅시다.모과청을 담갔다 하더라도 모과육에 담긴 모과의 맛은 차분하게 스며들면 향이 깊고 좋습니다.모과차 만드는 법, 모과청 만드는 법모과 1300g, 손질 후 1200g 설탕 1.2kg 열탕 소독한 병 베이킹소다 1큰술#모과차 만들기 #모과요리우선 잘 익은 모과부터 준비할게요.3개 준비했고 무게는 1.3kg입니다.잘 익은 모과는 껍질에 진액이 끈적끈적 붙어요.베이킹소다를 넣고 물에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모과의 물기는 모두 닦아내고 건조합니다.병은 열탕 소독 후 준비합니다.#수제청 만드는 법 모과차 만드는 법 먼저 모과청 만드는 법부터 하겠습니다.모과는 생각보다 훨씬 딱딱해요.손 조심해서 반으로 자릅니다.그 후 숟가락으로 씨앗을 모두 제거합니다. 숟가락으로 어려우면 과도를 돌리면서 자르셔도 됩니다.정말 정말 탄탄한 모과입니다.손질했더니 1.2kg이었어요.미끄럽고 튼튼하기 때문에 칼을 조심해서 취급해 주시고 모과청을 만들기 위해 채썰어 줍니다.그릇에 넣은 후 설탕도 1.2kg 넣고 섞어줍니다.촉촉하게 모과에 설탕이 녹아드는 것이 느껴집니다.열탕 소독한 병에 넣습니다.아직 모과가 딱딱해서 담아내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메우고 수제 시럽으로 만든 모과청을 확실히 채워 넣습니다.워낙 모과가 딱딱해서 수분이 없을 것 같은데 3일 정도 지나면 설탕이 다 녹거든요.일주일 정도 두었습니다.수제청, 모과를 만든 그 강해도 수분이 빠지고 설탕을 다 녹여주더라고요.모과차를 만드는 방법은 냄비에 넣고 모과천을 만든것을 넉넉하게 넣고모과와 녹즙도 넉넉하게 넣어요.은근슬쩍 10분 정도 끓여 모과를 끓인 후 그대로 두어서 모과차 맛이 나게 해줍니다.모과차가 잘 배어 있는 것 같다면, 다시 한 번 살짝 끓인 후, 뜨겁게 컵에 담아 드세요.모과차 만드는 방법은 모과청을 만든다 하더라도 물만 부어 드시는 게 아니라 이렇게 끓여야 제 맛이 나거든요.다른 차는 70도나 80도 정도로 파란색을 넣어서 마시는데 모과청을 잘 끓여서 먹는 게 맛도 진하고 향도 진해지고 좋아요.잘 끓인 후 찻주전자에 걸러냈어요.모과를 떠서 같이 넣고 더 끓여드셔도 됩니다.모과차 만드는 법, 모과청 만드는 법을 한 다음에 모과청을 물에 끓여서 차 맛을 냈거든요.모과향이 그윽해서 정말 좋더라구요.12월 제철음식으로 수제청으로 만든 모과차를 넣어 은은하게 마시고 있습니다.겨울철에는 아무래도 따끈따끈한 차는 필수인 것 같아요.가을 무렵에 말려둔 청귤 시럽을 넣어 기분 좋게 마셔 봅니다.12월 제철음식으로 수제청으로 만든 모과차를 넣어 은은하게 마시고 있습니다.겨울철에는 아무래도 따끈따끈한 차는 필수인 것 같아요.가을 무렵에 말려둔 청귤 시럽을 넣어 기분 좋게 마셔 봅니다.모과차는 정말 향이 좋아요. 유자차와는 다른 아주 상큼한 향이 납니다.모과가 딱딱해서 손질이 조금 어렵지만, 담가 두면 겨울 감기 예방이 됩니다.모과전을 만든 후 모과차 만드는 법까지 맛있게 담았습니다.겨울을 아주 따뜻한 차가 되거든요.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