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맛집오마카세 티방슈를 6만원대에 즐기는 고급 철판요리 부모님 가족여행 레스토랑추천 #대만맛집 #대만가족여행ⓒ 초코해 365일 매일이 여행
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초콜릿에입니다드디어 나의 좋아하는 여행지<대만>에 다녀왔습니다.거의 8년 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제가 좋아하는 모습 그대로 매우 좋았습니다!!(또 다시 가고 싶습니다 TT)1. 대만 여행의 별미 로컬 식당과 포장 마차 음식을 먹을 때는 현금 준비 때문에 유명 음식의 피크 타임을 피해서 가
대만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고 어딜 가나 사람들이 친절하고 전체적인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자유여행에 최적의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그 중에서도 대만을 대표하는 타이페이에는 맛있는 곳이 많고 대만 여행의 90%는 미식가 차지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가기전부터 대만여행 맛집 리스트를 정리해놓을 정도입니다.
인기글
그러나 대부분의 분이 대만의 맛있는 집으로 저렴한 가게나 포장 마차 음식을 찾게 될 거예요.하루 정도는 소중한 사람과 좋은 곳에서 제대로 식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나도 부모님과 대만에 가족 여행 갔을 때 마지막 저녁은 고급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기억에 남는 식사하러 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2. 대만의 음식<TBS티 밴 슈 철판 구이>주소:No.6, Alley 8, Lane 216, Section 4, Zhongxiao ERd, Da’an District, Taipei City의 휴업 일수로 매일 영업 런치 11:30-14:30/마지막 주문 20:00예약하고 방문한다(신용 카드 기준)
제가 오늘 소개할 곳은 고급 철판 요리 레스토랑 <TBS 티반슈 Teppanyaki>입니다.(아래부터는 줄여서 티반슈라고 부릅니다)
타이베이시 대안구 중교로 4가 216번 8호 척106호 TBS 철판구이
근처에 중소둔화역이 도보 2분 거리로 가능합니다.그리고 101타워에서 택시를 타면 10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101타워 전망대에서 뷰를 즐기고 여기서 저녁 식사를 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참고로 구글맵에서 <tbsteppanyaki>라고 검색만 하면 바로 나옵니다.
저희는 디너 타임으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예약 링크 : https://reurl.cc/QZk4OpTBS 국역 | 지금 예매! – 인라인 온라인 예약 지금 TBS 국역으로 예약해주세요! 날짜, 시간, 인원만 선택해주세요. 메뉴판과 영업시간은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TBS 일본은 에 위치하고 있으며 요리를 제공합니다.reurl.cc들어가자 이렇게 철판 요리하는 테이블이 있어 조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분위기도 좋고, 메뉴가 정말 높아요.환갑이나 부모의 생일을 기념하고 대만 가족 여행을 간 분부터 부모님과 함께 가족 여행 가서 좋은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코스파 좋은 가격대에서 팔리는 이닝급의 철판 요리 추천이 즐길 수 있는 곳에서 나는 다시 방문 의사 10000%(사실은 저만 알고 싶은 곳이야…이래봬도)3. 대만타이베이 추천 디너 어른 1500~1800NTD/주류 별도 냉동 바닷가재 코스 하나 6만원대에서 즐기는 고 스파 양호한 추천 한 예산주류 포함:10만원 이하참고로 점심과 저녁에는 가격과 메뉴의 종류에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히 디너가 조금 비싸고 10개 이상의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제가 방문했을 때는 성인 1인 1500NTD(약 6만원)에 냉동 랍스터가 포함되어 있고 비용을 1인 13000원 정도만 추가하면 생 랍스터로 업그레이드 가능해서 저희는 둘 다 1800NTD(약 73000원) 생 랍스터 코스를 주문했습니다.처음에 자리에 앉으면 물을 서비스하고 주는데 생수인지 탄산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둘째, 메인 요리-소 양, 돼지, 오리-중에서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3번째로 디저트로 마시는 음료나 쥬스, 아이스 티, 차에서 선택했어요.참고로, 이런 선택 사항은 1팀이 아니라 각각 좋아하는 취향에서 고를 거예요.가족 여행으로 온다면 메인 요리를 각각 여러가지 주문하고 공유하는 것도 좋죠?그럼 지금부터 이 날 먹은 코스 요리를 계속 보이며 감상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코스의 구성은 2개월에 1회씩 바뀔 것 같아 가격에 비해서 이런 구성에서 나오거든~라고 참고하세요:)타이베이 맡긴 채 식사를 시작합니다!플레이팅이 독특했던 이 메뉴는 함께 나온 무알콜 모히또를 왼쪽에 보이는 메뉴에 살짝 부어 한입에 먹는 아르바이트 메뉴입니다.사실 자리에 앉았을 때부터 담당 셰프가 열심히 철판 요리를 시작했는데요. 두번째로 버터를 깔고 우유빵을 노릇노릇 구워 트러플 달걀&두유 거품을 올렸습니다.담금질이 참 깔끔하죠.나오자마자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어요.귀여운 버섯 모양으로 플레이팅을 했는데 저 위에 검은 부분은 버섯이 아니라 초콜릿이래요.자리에서 직접 따뜻한 국물을 부어주는데 버섯스프와 초콜릿의 조합은 상상도 못하겠어요! 생각보다 이 조합 나쁘지 않은 신기한 맛이었어요 :P아까부터 저 데코레이션 부분을 만드는 걸 보면서 저게 뭘까 했는데 이렇게 예쁘게 담아놓은 메뉴가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블랙톤에 맞추었는데 수묵화를 표현하려고 했대요!안에는 철판구이 오징어가 들어 있고, 저 검은 폼은 어란으로 만든 무스였습니다. 입에 넣으면 여러가지 식감이 느껴지는게 재밌는 메뉴였어요~아, 티 밴 슈는 철판 요리가 100%가 없습니다.철판 요리도 나오고, 코스 사이에 주방에서 만든 요리도 나옵니다.아까 선 보였던 국, 그리고 지금 보였던 샐러드 등이 주방에서 조리되어 나온 메뉴입니다.야채 샐러드가 나오고 도중에서 재충전할 수 있다, 고구마 무스 위에 잘 튀긴 소프트 클럽이 탑니다.저는 고기 종류도 좋아하지만 요즘 해산물에 빠져있어요. 특히 생선 메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티반슈 코스에는 정말 산해진미를 다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셰프님이 설명을 해주셨는데 네날가지라고 해서 검색을 해보니까 농어과에 속하는 물고기라고 하는데 처음 들어본 생선이라 신기하더라고요. 대만내에서도 흔한 물고기는 아니랍니다. ~입에 넣으면 생선의 적당한 텐션과 부드러움, 그리고 소스의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아 중간중간 입정리해주는 새콤달콤한 셔벗같은 음료도 나오고 꿀꺽꿀꺽 마셔주고~이 메뉴는 시금치, 버섯, 파마산 치즈가 들어가파이지만, 우리에게 친숙한 키슈이라고 생각하세요 하하..이거 정말 맛있었습니다.이것만 따로 파는 포장할 정도···^.^이제 배부르게 될 무렵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바닷가재가 도착했어위의 사진을 보면 냉동과 생가재가 섞이고 있습니다.부모님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 왔는데 좀 더 가격 대 성능비를 생각하고 식사하고 싶어~라는 분은 냉동+ 생가재를 섞어 주문하고 비교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대만에 와서 랍스터를 먹게 될 줄은 몰랐는데…!! 사실 한국에서도 랍스터는 비싸서 잘 못 먹잖아요. 특별한 날 가족 대만 여행으로 방문해서 랍스터도 먹고 파인 다이닝도 즐기면 정말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바닷가재를 요리할 때 요리사가 오리지널/치즈/반에서 선택하게 합니다.나는 반반을 선택했다.이처럼 가재가 플레이. 하고 나옵니다.따지고 보면 레스토랑에서 이 바닷가재만 먹어도 3~4만원 이상 내야 하는데 이렇게 코스를 다 들어 있으니 정말 고 스파의 좋은 파인 다이닝이라고 생각했다.바닷가재의 몸도 탱탱하고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 것이 맛있었어요!그리고 운좋게 관자놀이는 서비스로 받았습니다*_*다음 메뉴는 좀 특이했는데요.외형이 마치 외국 쌀처럼 생겼지만 사실 쌀 모양으로 만든 쇼트 파스타 면이었습니다. 멕시칸 스타일로 재해석한 파스타였어요.드디어 큰 게 나와요.먼저 고른 메인 요리입니다.나는 소고기 스테이크를 함께 한 지인은 양갈비 스테이크를 골랐어요.사실 이 정도니까 메인은 양이 좀 적은가? 했는데 절대 아니에요.양갈비 이렇게 2대 나오네요…?그리고 오리지널로 즐길 수 있고 하나는 민트 소스를 더한 피스타치오가 올라가는데 이게 정말 맛있었어요.소고기 스테이크 부위는 갈비살로 나와서 입에 넣으면 적당한 텐션이 느껴지고 씹을수록 고소함과 육즙이 퍼지는 게 맛있거든요. 그리고 소고기를 선택한 사람들은 소고기 등을 달짝지근하게 볶은 메뉴를 서비스로 제공합니다.즐겁게 먹고 드디어 디저트가 나옵니다.우와~정말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웃음)디저트도 이처럼 즉석에서 만드는 모습을 다 볼 수 있습니다.요즘 한국에서 턴 플루가 유행하잖아요?조리한 밤을 탄 풀처럼 코팅하고 테이블에서 얹었습니다.즐겁게 먹고 드디어 디저트가 나옵니다.우와~정말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웃음)디저트도 이처럼 즉석에서 만드는 모습을 다 볼 수 있습니다.요즘 한국에서 턴 플루가 유행하잖아요?조리한 밤을 탄 풀처럼 코팅하고 테이블에서 얹었습니다.#대만 추천#타이베이 추천 음식#대만 여행 음식#대만 여행#대만 부모님 여행#대만 고급 레스토랑#대만 레스토랑#대만 철판 요리#대만 파인 다이닝#타이베이 추천#타이베이 추천 음식#타이베이 철판 추천 해당 레스토랑에서 초청되었는데, 솔직히 작성했습니다